
안녕하세요. 타로 리더 융선생입니다.
오늘 소개할 타로 카드는 최근에 국내 정식 발표된 도그 타로예요.
타로를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타로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듯해요.
간단한 리뷰 들어갑니다.

받자마자 직찍한 패키지 이미지입니다.
무슨 물건이든 배송 받고 포장을 풀었을 때 첫인상이 중요한데
상당히 만족스러운 첫인상이었어요.
강아지 품종이 어떤 품종인지 몰라서 사진을 챗GPT에 넣어봤더니 보더 콜리 같다는 대답이
나오더군요. 그래서 바로 보더 콜리 사진을 검색해 봤더니 맞는 것 같았습니다.

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패키지를 풀고 카드를 마구마구 섞은 후에 첫 카드 3장을 뽑아봤어요.
카드는 엠보싱 재질의 까질한 질감이었고, 부채꼴 펼치기도 무난하게 잘 됐습니다.
약간 무광의 매트 재질이에요.
전차 연인 페이지 소드가 나왔네요.
어떤 의도를 갖고 뽑은 건 아니고 그냥 첫 느낌을 보기 위한 뽑기였네요.

78장을 촤르르 훑어보고 뽑은 최애짤이에요.
일러스트가 부드러우면서 강렬하지 않아 제 취향이었습니다.
태양 카드 강아지 궁디가 너무 복스럽네요. ㅎㅎ

라이더 웨이트 카드와 사이즈 비교예요. 라이더 웨이트 카드와 거의 같은 사이즈인데 위아래로 약 1밀리 정도 더 큰 정도였습니다.
손이 작은 제게는 약간 버거운 사이즈예요. 한 손에 착감아서 셔플하기는 좀 버거웠습니다.

두께 느껴보시라는 짤인데 실감이 날지...
좀...약간 좀 두꺼운 느낌이었어요.
좀 얇은 카드를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무난할 듯요.
얇은 축은 아니고 그리고 아주 두꺼운 건 아니지만 약간 두꺼운 카드에 분류될 듯요.
참고로 해설서에는 역방향 해설도 나오는데
카드의 뒷면은 위아래가 살짝 비대칭입니다.
제가 역방향을 써본 적 없어서 잘 모르는데 역방향 쓰기에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.
이상 도그 타로 공식 한국판 리뷰였습니다.
*본 리뷰는 한스 미디어 측 제공으로 제작됐음을 알려드립니다.